‘스마트벽돌’, 배터리로 변신해 LED 등을 밝히다

Categories: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2126100009?input=1179m

요약 :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 화학 조교수 훌리오 다르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집이나 건물의 벽을 쌓는데 이용하는 빨간 벽돌을 전기를 저장하는 ‘슈퍼축전기’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화학 처리를 통해 ‘슈퍼축전기’로 바뀐 빨간 벽돌에 LED 등을 연결해 불을 밝히는 방법으로 스마트벽돌 기술을 입증했다. 빨간 벽돌이 건축물 내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많아 이를 전기저장 장치로 쓰는 것이 실용화하면 아용 범위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정전이 됐을 때 비상등을 킬 때 활용하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으로 제시 됐다. 연구팀은 벽돌 내부의 다공성 구조에 침투할 수 있는 나노섬유로 이뤄진 전도성 고분자인 ‘PEDOT’로 일반 빨간벽돌을 코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고분자 코팅이 벽돌 내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달하는 이온 스펀지 역할을 하게 된다. 연구팀의 계산으로는 약 60개의 벽돌을 이용하면 비상등에 50분가량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또 이를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3분이면 충분하고 1만번가량 재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발표됐다. 연구팀은 PEDOT 코팅 벽돌이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양을 10배로 늘리고, 비용을 절감하면서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 줄 요약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 화학 조교수 훌리오 다르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빨간 벽돌을 전기를 저장하는 ‘슈퍼축전기’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No Responses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