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안 걸리려면..프랑스 연구진이 약·영양소·식품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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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2103246379

요약 :프랑스 디종 부르고뉴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마르크 바르두 박사 연구팀은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엽산, 유제품, 과일 등이 대장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NSAID의 일종인 아스피린(75~325mg)은 대장암 위험을 14~29%, 다른 NSAID(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는 최장 5년 복용할 경우 대장암 위험을 26~43%, 엽산을 고용량 복용하는 경우 대장암 위험이 최고 15%, 식이섬유 섭취는 대장암 위험 22~43% 감소와 연관이 있었고 특히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과 채소는 대장암 위험을 52%까지 떨어뜨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유제품도 대장암 위험을 13~19%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타민E, 비타민C, 종합비타민, 베타카로틴, 셀레늄은 대장암 위험 감소와 연관이 없었으며 커피, 홍차, 마늘, 비타민D, 생선, 오메가-3는 대장암 위험 감소 효과가 미미하거나 확실하지 않았다. 비타민A와 B의 대장암 위험 감소 효과는 일관성이 없었다. 그리고 육류, 특히 적색육과 가공육은 대장암 위험을 12~21%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 역시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2030년에는 매년 대장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1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 줄 요약 :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엽산, 유제품, 과일 등이 대장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되지만 육류, 적색육과 가공육, 알코올은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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