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기술 쏟아지지만 기후변화는 계속된다…기술이 정말 지구 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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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6235

요약 : 지구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이 제정된 후 인류는 기후변화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다양하게 진행했다. 하지만 지구를 지키려는 국제적인 노력과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와 지구 환경 파괴는 걷잡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던컨 매클라렌 영국 랭커스터대 환경센터 교수 연구팀은 기후변화 정책이 새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다섯 단계로 진화했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이들 기술이 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는데도 IPCC 보고서나 각국 기후정책에 무분별하게 예상 배출 감축량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른바 ‘기술 착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매클라렌 교수 연구팀은 논문에서 “아직 효과가 나타난 기술이 없음에 각국이 기후변화 관련 강력한 실행 조치를 미루는 상황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새 기술이 기존 기술들과 경쟁하며 효율을 떨어트릴 뿐 아니라 상황이 긴박하다는 의식마저 희석해 의미 있는 대응을 지연시켜 왔다”고 말했다. 또 “실질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정치, 사회, 문화의 변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내 생각 :새 기술이 기존 기술들과 경쟁하며 효율을 떨어트리며 실질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정치, 사회, 문화의 변화와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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