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구현한 상온 초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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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0693

요약 :특정 조건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고 주변 자기장을 밀어내는 성질인 초전도성을 갖는 물질인 ‘초전도체’로 전선을 만들면 전기를 손실 없이 보낼 수 있어 전기 제품의 효율을 높이거나 크기를 작게 만들 수 있는데 현재 주변에서 초전도체를 쉽게 볼 수 없는 이유는 초전도성이 극저온 환경에서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수은에서 초전도성을 발견했을 때 영하 270도였다. 따라서 극저온을 유지하려면 비싼 액체 헬륨이나 액체 질소로 물질을 냉각해야 하고 그밖에 고압의 조건도 필요하다. 그런데 2015년이 지나 영하 20도에서 초전도성을 구현할 수 있는 황화수소(H3S)와 수소화란타넘(LaH10)을 이용한 초전도체가 등장하였다. 그리고 랜거 다이어스 미국 로체스터대 연구팀은 ‘다이아몬드 앤빌셀’로 만든 고압의 환경에서 수소와 탄소 그리고 황을 광화학적으로 합성해 만든 탄소 질 황 수소화물로 14.5도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최초의 초전도체를 만들었다. 다이어스 교수는 “이번 연구가 그동안의 장벽을 깨고 초전도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한 줄 요약 : 상온 14.5도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최초의 초전도체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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