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복용 꼼짝마!..’패치형센서’ 붙이면 1분내 잡아낸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27161116573

한국재료연구원 나노바이오융합연구실 정호상 박사 연구팀이 인체의 땀 속 금지약물을 검출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패치 형태로 제작돼 몸에 붙이고 있다가 검사가 필요한 시점에 빛을 조사하게 되면, 별도의 분석 과정 없이도 1분 이내 약물 성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연구팀은 화학물질의 라만 신호를 10배 이상 증폭 가능한 표면증강라만산란 기술을 고감도 센싱에 활용하였으며 누에고치로부터 천연 단백질인 실크 피브로인을 정제해 용액을 준비하고 이를 160나노미터(㎚) 두께의 필름 형태로 제작했다. 이처럼 피부에 부착한 형태로 배출되는 땀을 흡수하게 하고 땀 속에 포함된 약물이 웨어러블 센서를 투과해 은 나노선에 도달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외부에서 조사된 라만 레이저에 의해 센서의 탈착 없이 실시간으로 약물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내 생각 :이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마약 관련 범죄를 이전보다 손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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