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목성 사이에 초대형 우주식민지 띄울 수 있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24220210233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왜소행성 상공에 수만명이 거주하는 초대형 인공위성을 띄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레스는 지름이 달의 4분의 1 정도인 작은 천체로 소행성과 정식 행성의 중간 위치인 ‘왜소행성’이다. 연구진이 구상한 우주식민지는 거대 기차처럼 생겼고 내부에서는 나무와 작물을 기르고, 대기를 채워 사람이 숨도 쉴 수도 있다. 또한 빙글빙글 회전히면서 중력도 생성하는데, 연구진은 이곳에서 대략 5만 7000명이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레스에는 지구로부터의 보급 없이 자체 생태계를 꾸밀 수 있는 중요한 재료인 질소가 풍부하다. 그렇다고 달보다 훨씬 작은 세레스 지표에 거점형 식민지를 직접 만들기에는 장기적으로 공간이 좁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세레스 표면이 아닌 상공에 식민지 건설 구상을 한 것이다. 연구진은 세레스 표면과 식민지를 잇는 우주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필요한 자원을 뽑아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 줄 요약 :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왜소행성 상공에 수만명이 거주하는 초대형 인공위성을 띄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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