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바이러스, 완전 정복의 길 열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5139400009?input=1195m

지금의 에이즈는 항HIV 제제를 3개 이상 한 번에 투여하는 HAART 요법이 등장하면서 엄청 치명적이지 않게 개선됐다. 감염자는 먼저 항 레트로바이러스 치료법을 엄격히 따라야 하고 또 다른 사람한테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도 심각한 문제였지만 면역세포 안에 깊숙이 숨어 동면하는 에이즈 바이러스의 재활성화와 감염을 원천 봉쇄하는 치료 경로가 밝혀졌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의 산 량 조교수 연구팀 연구의 최대 성과는 HIV의 변장술을 깨는 면역 기제를 발견한 것이다. 감염자의 비활성 은닉 바이러스를 일소할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이 치료에 성공하면 HIV 양성 보균자가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다. 연구팀은 1990년대부터 에이즈 치료에 사용돼 온 NNRTI계열의 약이 HIV 프로테아제의 조기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걸 알아냈지만 NRTI는 바이러스가 동면에서 깨어나야 한다. 연구팀은 동면 상태의 HIV를 먼저 깨운 뒤 NNRTI를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검토하고 있다.

내 생각 : 이번 연구를 통해서 에이즈 바이러스 치료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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