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구조론의 정립 과정-4차/20210213

. 대륙이동설과 해저확장설

대륙이동설

대륙이동설이란 현재의 대륙, 수륙 분포가 하나의 거대한 대륙인 판게아였으며 이러한 판게아가 쪼개지고 나뉘면서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대륙, 수륙 분포를 이루게 했다는 가설로 1912년 독일의 기상학자인 알프레드 베게너가 제창하였다. 그러나 당시에 대륙이동설은 대륙이동의 근거로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과 달의 기조력을 제시하였지만 이 두 힘은 대륙을 이동시키기에는 너무 작았고 이런 이유들로 인정받지 못 했다.

해저확장설

해저 확장설이란 1960년경 해양저 산맥의 연구에 의하여 해양저 산맥의 정상부에 발달해 있는 V자형의 열곡을 따라 지진현상과 해저 화산활동이 일어난다는 사실과 해양저 산맥이 다수의 변환단층으로 잘려 이 단층을 따라 천발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헤스(H. Hess)와 디에츠(R. Dietz)가 제시한 가설이다. 이 설은 각 해양의 중앙해령은 맨틀에서 고온의 물질이 솟아오르는 장소이고, 여기서 나온 마그마가 새로운 해저지각을 형성하는데 이 해저지각은 중앙해령의 양측으로 펼쳐지면서 이동하여 대륙변의 해구에 이르러 다시 맨틀 속으로 침강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해양지각 위에 얹혀 있는 대륙도 해양지각이 이동함에 따라 함께 같은 방향으로 이동해 간다는 가설이다.

출처 및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자연지리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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