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400만 가구 블랙아웃 터졌다..위성으로 본 한파 위력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217180934005

요약 :기록적인 한파와 눈폭풍이 미국 남부 텍사스주까지 덮치면서 대규모 정전 사태까지 벌어졌다. 텍사스 지역은 알래스카 일부 지역보다 더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NASA는 “이 지역은 원래 이맘때면 영상 15도에 가까운 기온이 더 전형적인 날씨”라고 설명했다. CNN 등 외신에서 16일 미 국립해양대기관리의 분석 결과 미 본토 전체 면적의 73%가 눈에 뒤덮였다. 또한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미 전역에서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한파로 현재까지 최소 2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맹추위와 눈보라로 인해 발전 시설이 멈추면서 대규모 정전 사태도 터졌다. 유럽에서도 북극발 한파로 인해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났다. 현지 언론은 이번 혹한이 극지방에 갇혀 있던 소용돌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 덩어리인 극 소용돌이는 평소 제트기류 때문에 북극에 갇혀있지만, 북극의 온난화로 제트 기류가 약해지면서 극 소용돌이가 남하했고 이 극 소용돌이가 미국, 유럽 등 북반구 곳곳에 한파를 몰고 왔다는 것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