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내륙 사막화 돌아갈 수 없는 지점 건넜다” “최악 폭염·산불 한반도 더 자주 온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폭염경보가 내려진 도심의 모습. 열화상 이미지에서는 높은 온도는 붉은 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연합뉴스 제공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17195011259

요약 :2018년 한국은 관측 역사상 최악의 폭염을 경험했다. 2018년도 여름철 산불 발생 빈도가 직전 년도 대비 20배 가까이 증가했다. 정지훈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온실가스 증가에 의한 지구 온난화가 토양의 수분을 앗아갔고, 수분이 없어진 토양의 온도가 높아지며 지면이 뜨거워져 폭염과 가뭄 현상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 산불 증가 등이 국내에서 더 잦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정 교수는“폭염이 지속되면서 토지 속 수분이 사라지면, 잠열을 통한 에너지 방출 방법이 사라지게 되고 헌열만 남게 된다”며 이것은 결국 지표면의 온도를 높여 폭염과 가뭄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팀은 지난해 11월 및 미국, 중국, 일본 연구팀과 공동으로 동아시아 내륙 지역의 나무 나이테와 토양 습도 데이터를 분석해 폭염과 가뭄이 최근 20년 사이에 점점 잦아지고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 줄 요약 : 지구온난화의 악화로 폭염, 가뭄 등이 자주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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